물때 보는 법: 만조·간조·조위·조류를 나눠 읽기
바다로 나가기 전 물때표에서 시간, 높이, 흐름, 출항·귀항 여유를 읽는 방법
핵심부터 살펴봐요. 바다로 나가기 전 물때표에서 시간, 높이, 흐름, 출항·귀항 여유를 읽는 방법
물때는 곡선으로 보기
만조·간조 시간만 보지 말고 출항, 회항, 여유 수심, 바람과 유속을 한 줄에 놓고 봅니다.
물때표를 볼 때 먼저 나누는 4가지
물때를 “몇 시에 물이 찬다” 정도로만 보면 실제 운항 판단이 부족합니다. 보트·요트 운항 전에는 아래를 따로 봅니다.
| 항목 | 보는 이유 |
|---|---|
| 만조·간조 시각 | 선착장, 슬로프, 얕은 수역을 지날 시간을 잡기 위해 |
| 조위 | 그 시각의 해수면 높이를 대략 파악하기 위해 |
| 조차 | 하루 중 물 높이 변화가 큰 날인지 작은 날인지 보기 위해 |
| 조류 | 물이 어느 방향으로 얼마나 세게 흐를지 보기 위해 |
대화하듯 판단해 보기
“오늘 11시에 만조네. 그럼 11시가 제일 안전한 시간이야?”
그렇게 단정하면 위험합니다. 만조는 물 높이가 높은 시각이고, 조류가 약해지는 시각과 항상 같지는 않습니다. 접안·이안은 조류 방향, 바람, 선착장 구조가 같이 작동합니다.
“조위가 높으면 다리 밑 통과는 더 쉬워?”
반대로 생각해야 합니다. 물이 높아지면 수면과 교량 하부 사이 여유가 줄어들 수 있습니다. 교량 통과 가능 여부는 현장 표지, 관할 안내, 실제 수위, 선박 높이를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가까운 지점 아무 물때표나 보면 돼?”
아닙니다. 조석은 지점 차이가 큽니다. 국립해양조사원 스마트 조석예보에서 실제 출항지와 가장 가까운 관측·예보 지점을 고르고, 강·하천·수문 영향을 받는 곳은 별도 수위 정보를 같이 봐야 합니다.
출항 전에 이렇게 씁니다
- 출항지와 귀항지에 가장 가까운 조석 지점을 고릅니다.
- 출항, 목적지 도착, 귀항 예정 시각의 만조·간조와 조위를 표시합니다.
- 얕은 구간, 슬로프, 교량, 갯벌 주변은 여유 시간을 더 둡니다.
- 바람, 파고, 시정, 조류, 연료 여유를 같이 봅니다.
- 물때가 애매하면 출항을 미루는 쪽으로 판단합니다.
📎 출처
2건본 가이드는 아래 출처를 토대로 작성되었습니다. 법령·고시·수수료는 변동될 수 있으니 사용 전 출처 페이지에서 최신본을 직접 확인하세요.
- 1해양수산부 — 바다에 나가기 전 조석 정보 확인은 필수
해양수산부📅 2025-11-17 발행
- 2국립해양조사원 — 스마트 조석예보
국립해양조사원
출항 전 꼭 기억해 주세요
이 가이드는 일반 정보입니다. 실제 면허 접수, 갱신, 운항, 신고, 금지구역 판단은 해양경찰청 수상레저종합정보와 관할 기관의 최신 안내를 기준으로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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