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해·수로입문자📅 갱신 2026-05-05

물때 읽기 실전 예시: 출항·접안·귀항 시간 잡기

만조와 간조 시각을 실제 운항 계획에 넣어보는 대화형 예시

핵심부터 살펴봐요. 만조와 간조 시각을 실제 운항 계획에 넣어보는 대화형 예시

한눈에 보기

물때는 곡선으로 보기

만조·간조 시간만 보지 말고 출항, 회항, 여유 수심, 바람과 유속을 한 줄에 놓고 봅니다.

만조간조출항회항
수위가 높아도 유속은 따로 확인회항 시간이 간조에 가까우면 여유를 더 크게강·수문·댐 영향은 물때표만으로 판단하지 않기

예시 1: 오전에 출항하고 점심 전에 돌아오기

“만조가 10:40, 간조가 16:50이라면 11시에 나가면 괜찮을까?”

만조 직후라 물 높이는 높은 편일 수 있지만, 조류 방향과 바람을 따로 봐야 합니다. 귀항 예정 시간이 간조 쪽으로 가까워지면 슬로프나 얕은 접안부 수심이 줄어들 수 있으니 귀항 시간을 앞당깁니다.

예시 2: 얕은 슬로프에서 보트를 내리기

“간조가 08:20이면 08시에 내리면 빠르겠네?”

오히려 가장 얕은 시간대일 수 있습니다. 슬로프 끝 수심, 선체 흘수, 트레일러 진입 가능 여부를 봐야 합니다. 처음 가는 슬로프라면 현장 운영자나 관할 안내를 확인하세요.

예시 3: 교량 아래를 지나는 경우

“물이 높으면 안전한 거 아니야?”

수심은 여유가 생길 수 있지만 교량 하부 통과 높이는 줄어듭니다. 조위가 높고 선박 상부 구조물이 높다면 통과 가능성을 더 보수적으로 봐야 합니다.

예시 4: 갯벌·모래톱 주변

“조금만 가까이 가도 되지 않을까?”

조차가 큰 날에는 짧은 시간에 수심이 크게 바뀝니다. 갯벌, 모래톱, 양식장, 얕은 수로 주변은 계획 항로에서 빼는 것이 좋습니다.

마지막 판단 문장

물때는 “출항 가능/불가능”을 단독으로 정하지 않습니다. 물때는 시간표이고, 최종 판단은 기상, 조류, 수심, 장비, 경험, 귀항 여유를 합친 결과입니다.

📎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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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가이드는 아래 출처를 토대로 작성되었습니다. 법령·고시·수수료는 변동될 수 있으니 사용 전 출처 페이지에서 최신본을 직접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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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항 전 꼭 기억해 주세요

이 가이드는 일반 정보입니다. 실제 면허 접수, 갱신, 운항, 신고, 금지구역 판단은 해양경찰청 수상레저종합정보와 관할 기관의 최신 안내를 기준으로 확인하세요.

잘못된 내용이나 오래된 정보가 보이면 contact.bbangjae@gmail.com으로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